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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1.13 07:13 수정 2018.01.13 10: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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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46포인트 상승한 25,803.1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68포인트 높은 2,786.24에, 나스닥 지수는 49.28포인트 오른 7,261.0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25,810.43과 2,787.85까지, 나스닥지수도 7,265.26으로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S&P 500 기업들의 순이익이 지난해 간은 기간 대비 11.2%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산 기준으로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42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6조 달러가 넘는 자산을 굴리는 블랙록 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조정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록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2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며 다음 주에도 기업실적이 증시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2.6% 반영했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 오른 10.16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