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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매서운 한파에 꽁꽁…주말 '포근'·미세먼지 '나쁨'

SBS뉴스

작성 2018.01.12 21:36 수정 2018.01.12 22:05 조회 재생수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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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와 서해안의 폭설. 사흘간 날씨가 정말 매서웠는데요, 다행히 주말부터는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13일) 아침까지만 추위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서울의 낮 기온은 닷새 만에 영상으로 오르겠고요,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기온을 끌어올리는 건데요, 하지만 이 서풍을 타고 다시 중국발 미세먼지가 밀려옵니다. 내일 낮부터 서쪽 지방의 먼지농도가 높아지면서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까지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 곳곳으로는 눈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영상 1도, 남부지방 부산의 낮 기온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