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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 때 잡히더라도 키스 한 번쯤은 괜찮잖아?' 미국에 또 나타난 실사판 '보니 앤 클라이드'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1.12 16:55 수정 2018.01.12 17:38 조회 재생수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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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한 연인이 훔친 차량을 갖고 달아나 경찰의 추격을 받는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됐습니다.

헬리콥터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SUV를 훔쳐 도주하는 커플 절도단과 그 뒤를 쫓는 경찰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었습니다. 커플은 30여 분간 도망치다 차량이 도랑에 빠져 결국 차에서 빠져나와 서로 포옹을 하더니 키스를 합니다. 실사판 ‘보니 앤 클라이드’가 펼쳐진 것입니다. 이들은 결국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