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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측, 전준주 의혹제기에 불쾌감 "사회 곳곳에 사탄마귀들이"

SBS뉴스

작성 2018.01.12 13: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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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측이 남편 전준주에 대한 의혹제기에 대해서 불쾌감을 드러내며 “모럴 헤저드의 극치”라고 밝혔다.

낸시랭 측은 12일 SNS를 통해 “지금부터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스타인티비 엔터테인먼트(Starintv Entertainment)의 소속아티스트로서 법무법인을 통해 거짓 제보자들과 티비 언론방송사들을 상대로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한 전준주에 대해서 위한컬렉션 회장이며, 홍콩에 어머니를 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위한컬렉션은 실체가 없는 것이었고, 그는 20억대 사기혐의 피소를 당한 상태였다.

그러면서 낸시랭 측은 의혹제기의 이유를 전준주와 사실혼 관계였던 황 모 씨의 탓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낸시랭 측은 “황 씨가 마수에 걸려 들어 잘못된 제보를 하고 있고, 최후 중에 최고의 발악을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어 “이미 팝아티스트 낸시랭 본인의 입장은 이미 피해자가 되어 버렸고, 남편 역시 피해회복범위를 다 알수 없을 만큼 피해가 발생됐다.”면서 “모럴헤저드에 극치가 무엇인지를 황모씨와 함께 공모한 가담자들에 수준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이라면서 “이 사회 곳곳에 사탄마귀 악랄하고 악독한 귀신들이 얼마나 많이 곳곳에 숨어 있는지를 느껴볼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