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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솔직한 이유 "좀 힘들었다"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1.10 18:41 수정 2018.01.10 19:41 조회 재생수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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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던 박병호 선수가 어제(9일) 친정팀인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왔습니다. 계약 기간 4년 중 절반인 2년만 뛰고 돌아온 겁니다. 이날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박병호 선수는 “창피하지만 환경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하는데 잘 못 했다”라며 힘들었던 속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병호 선수는 넥센과 이번 시즌 연봉 15억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비 FA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대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