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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눈썰매 더 탈래요!"…하루에 50번 넘게 눈썰매 즐기는 개

문희원 인턴,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1.09 16:17 조회 재생수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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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pick] "눈썰매 더 탈래요!"…하루에 50번 넘게 눈썰매 즐기는 개

눈썰매를 신나게 즐기는 반려견의 재미있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에서 촬영된 반려견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반려견은 보통 '앉아' '누워' '굴러'와 같은 명령을 듣고 간단한 동작을 수행하는 훈련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올해로 3살을 맞은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종의 반려견 '시크릿'은 조금 특이합니다.
 
시크릿은 이번 겨울에 네 발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묘기를 자발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시크릿은 입으로 썰매를 물고 눈이 쌓인 언덕 위로 부리나케 올라갑니다.

언덕 꼭대기에 도착한 시크릿은 자신의 발 앞에 썰매를 내려놓더니 위로 뛰어올라 바람을 가르며 언덕을 내려옵니다.
 
시크릿은 미끄러져 내려오는 동안 네 발로 균형을 잡는 데 성공했고 언덕 아래까지 안정적으로 도착했습니다.
 
시크릿의 신나는 썰매 타기는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시크릿을 키우고 있는 매리 씨는 "오늘만 해도 50번은 넘게 언덕을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리 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까지 23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상 출처=인스타그램 my_aussie_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