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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에서 만난 안철수-박지원, 불꽃 튀기는 '체조 배틀'?!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1.08 17:54 수정 2018.01.08 18:06 조회 재생수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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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월 7일), 여수마라톤대회를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같은 당의 박지원 의원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호의적인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 때문인지 분위기는 미묘했습니다. 박 의원은 따로 기자들에게 "안 대표가 통합을 밀고 나가 갈등이 훨씬 깊어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해 목포에서 열렸던 김대중마라톤대회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당시 박 의원은 안 대표의 지지자로서 행사에 참석했던 한 여성이 던진 달걀을 맞기도 했습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점점 깊어지고 있는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의원의 갈등 구도의 한 단면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