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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의 바로 그 장소…"'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에 돌려달라"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1.08 17:39 수정 2018.01.08 17: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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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 흥행하는 가운데, 고 박종철 군 고문치사가 발생한 장소인 서울 용산구에 있는 '남영동 대공분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찰 인권센터로 일부가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남영동 대공분실'은 경찰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시민사회가 운영의 주체가 되는 '인권기념관'로 '남영동 대공분실'을 바꾸자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에 경찰은 시민들과 더 가까운 공간으로 만들 방법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비디오머그>가 역사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