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日 새해 첫 참치 경매…3억 3천만 원 최고가 낙찰

일본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대형 참치 최고가가 3천6백45만 엔, 우리 돈으로 3억 5천만 원가량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비싸게 팔린 참치는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에서 잡힌 참다랑어로 무게 405kg짜리였습니다.

지난 3년간 최고가 참치를 경매 낙찰받았던 유명 스시 체인은 올해 마리당 최고가가 아닌 190kg짜리 참치를 1kg당 최고가로 낙찰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