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경비원 '해고 통보'에 반박…상생의 대가 3,570원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윤춘호 SBS 논설실장, 김혜민 SBS 경제부 기자
---------------------------------------------

● '3,570원'의 상생

윤춘호 실장
"용역업체, 매년 계약 갱신…고용 불안 가중"

김혜민 기자
"경비원들, 일전의 갈등 인한 '괘씸죄' 아닐까 의심도"
"양측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

김태현 변호사
"입주자대표 측, 반대 주민들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

● '제2의 조두순' 등장…유치원생 성폭행 '충격'

김태현 변호사
"피해 아동 신상 보호 위해 수사 과정 유출 주의한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