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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위안부 문제, 필요한 것은 미안함 느끼는 자세"

위안부 합의 말고 다른 방식의 사과는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아베 총리가 오늘(4일) 신년 회견에서도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과를 해야 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미안하단 말 한마디가 아니라 진심으로 미안함을 느끼는 자세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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