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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가슴 아픈 소식들, 내년에는 없어야"

5살 여자아이, 그 꽃 같은 시기에 혼자서 너무 오래 추운 데 있었던 준희 양에게 너는 잘못한 게 없다고, 네가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건 자격 없는 어른들 때문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가슴 아픈 소식들 내년에는 없길 바라면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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