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수여하는 제11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2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틀 뒤 성형 시술을 한 걸로 조사된 특검 보고서를 단독 입수해 보도한 최우철·박수진 기자가 뉴스부문에서, 기무사의 5.18 비공개 기록을 찾아내 연속 보도한 기획취재부 장훈경·정성진 기자와 SBS A&T 조창현 기자는 기획보도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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