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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위해 제천 화재현장 들어간 '국회의원' 권석창, 드디어 보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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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회의원인데…"라며 제천 화재현장에 들여보내달라고 해 홍역을 치르고 있는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이 홍준표 대표를 만났습니다. '현장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서' 통제구역인 화재 현장의 내부 진입을 시도했던 터라 이날 홍 대표에게 한 보고가 유난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 의원은 "실랑이를 하다 직접 가서 보고 왔다"라며 내부에 다녀온 걸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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