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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할아버지와 산책 나선 '젖소 가방' 세쌍둥이…귀여운 모습에 인기 폭발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12.18 16:28 수정 2017.12.19 10:05 조회 재생수11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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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pick] 할아버지와 산책 나선 젖소 가방 세쌍둥이…귀여운 모습에 인기 폭발
사과 머리를 한 세쌍둥이의 귀여운 등교 모습이 중국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미아방지 끈에 연결된 2살 여아들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똑같은 머리에 똑같은 복장으로 차려입은 세쌍둥이가 보입니다.

아이들이 메고 있는 젖소 무늬 가방은 할아버지가 손에 쥐고 있는 미아방지 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뀐 화면에서도 옷만 바꿔 입은 세쌍둥이는 나란히 서서 아장아장 신호등을 건넙니다.

지나가던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있던 사람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고개를 돌려 눈을 떼지 못합니다.

사탕을 나눠 먹고 풍선을 주고 흔들며 세 배의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는 세쌍둥이.

미아방지 끈을 달고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의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시에 사는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가끔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등원하는데, 부모님 혼자 세 아이를 모두 통제하기 어려워 미아방지끈은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또 세 아이의 이름은 '요요', '러러', 메이메이'로 한 글자씩 합치면 '요러메이'가 되는데, 이는 중국에서 유명한 밀크티 음료의 이름이기도 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열심히 홍보해주고 있는 '요러메이' 세쌍둥이에게 회사는 선물을 줘야 한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Pear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