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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中 겨냥 미사일 방어 대상 확대…순항미사일도 요격

일본 정부가 미사일 방어 대상에 탄도미사일 외에도 순항미사일을 넣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연말에 수정할 계획인 '방위계획의 대강'에 이런 내용의 '통합 대공·미사일 방어'를 포함하는 내용을 오는 19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일본은 현재 탄도미사일을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 'SM3'와 지상배치형 요격미사일 'PAC3'로 방어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통합 대공·미사일 방어'에는 이외에도 순항미사일이나 무인기,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바다와 공중, 우주 등에서 요격하는 방식도 포함합니다.

이와 관련한 핵심은 차기 요격미사일 'SM6'로 이지스함과 육상형 이지스 시스템인 이지스 어쇼어에 배치해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요구서에 'SM6'의 시험탄약 취득 비용으로 21억 엔, 약 204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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