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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무려 100만 달러 선물…조지 클루니의 '통 큰 우정'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만든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이렇게 진정한 친구는 삶에서 정말 중요한 존재인데요, 자신의 친구들에게 말 그대로 '통 큰 우정'을 베푼 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통 큰 우정'입니다.

조지 클루니가 절친한 친구 14명에게 각각 현금 100만 달러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화로 약 10억 8000만 원씩 선물한 셈인데요, 클루니의 오랜 친구이자 사업가인 랜디 거버가 최근 미국 방송 MS NBC에 출연해 밝힌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3년 9월, 클루니는 거버를 포함한 절친한 친구 14명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 20달러짜리 지폐로 100만 달러를 채운 가방을 각각 건넸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LA에 처음 왔을 때 나는 소파에서 자며 생활했다. 너희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너희가 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으면 한다'고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클루니는 증여에 따른 세금까지 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돈도 돈이지만, 저만큼 소중히 여기는 친구가 있는 것이 더 부럽다.", "나도 조지 클루니랑 아는 사이인데ㅠㅠ 조지 클루니가 날 모를 뿐…"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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