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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광역서울도’ 발언에 허경영 과거 ‘지역감정 해소법’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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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역서울도(道) 형성과 수도권 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통합하고 각종 규제를 폐지해 새로운 초 광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발제했습니다. 그런데 남경필 지사의 ‘광역서울도’ 발언으로 과거 허경영 씨의 대선 공약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07년 대선 출마 당시 허경영 후보는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8개 도를 4개 도로 통폐합한다는 공약을 내건 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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