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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베이스캠프 차린다

러시아월드컵 기간 신태용호의 베이스캠프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숙박과 교통, 훈련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베이스캠프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북서부에 자리한 관광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조별리그 세 경기를 치를 도시들과 비행기로 2시간 안팎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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