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대, 강남의 술집은 99년생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없는 예비 대학생과 미성년자들이 위조, 불법거래한 주민등록증으로 술집을 출입하여 선량한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이 발의됐지만, 피해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전상원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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