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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한국 같은 나라" 콕 집어 '최악 예시' 언급…왜
"선크림 바르란 공지를 안 하다니…아동학대 처벌 될까요"
배관 타고 침입→성폭행 시도…검찰 "형량 가벼워" 분노
"장난으로 '9천' 올렸는데 종소세 내라고"…안내문 '깜짝'
이철규 "한동훈 전대 출마? 난 책임감 느껴 원대 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