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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차전 상대 독일, 내년 3월 스페인·브라질과 평가전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7.12.08 16:49 수정 2017.12.08 18:49 조회 재생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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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신태용호 3차전 상대 독일, 내년 3월 스페인·브라질과 평가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 '전차군단' 독일이 월드컵을 대비한 모의고사 상대로 유럽과 남미의 강팀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3월로 예정된 대표팀 평가전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3월 23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트 아레나에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격돌하고, 같은 달 27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온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맞붙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3개월여 앞두고 우승 후보 간의 대결입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러시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립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챔피언인 스페인은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고, 역대 최다인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도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