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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손님이 대통령?…신혼집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7.12.08 16:50 조회 재생수13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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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울 노원구 '에너지 제로 주택(EZ House)' 오픈 하우스 행사에 참석, 에너지 제로 주택 홍보관을 방문하고 그곳에 사는 신혼집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에너지 제로 주택은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해 정부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 주택입니다. 태양광이나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날 121가구 규모의 국내 첫 '에너지 제로' 공동 임대주택이 준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뒤 신혼부부 입주세대를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의 생후 7개월 된 딸이 대통령 당선된 지난 5월 10일에 태어났다는 말에 놀라워 했습니다. 신혼부부의 딸은 에너지 제로 주택으로 이사하고서 3주째 앓던 감기가 나았다면서 에너지제로 주택 입주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