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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유로파리그 마르세유전에서 31분 출전…활발한 움직임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12.08 07:41 조회 재생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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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이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프랑스 마르세유와 경기에 교체 출전해 활발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황희찬은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0대 0으로 맞선 후반 14분 프레드릭 굴브란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그는 투입 직후 수비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거침없는 드리블로 역습에 나서는 등 정체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후반 33분엔 아크서클 인근에서 오른쪽 측면 패스를 받은 뒤 공을 살짝 뒤로 흘려 동료의 중거리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마르세유와 득점 없이 비기면서 3승 3무 승점 12점, I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D조 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의 이진현은 AEK 아테네(그리스)와 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0대 0 무승부를 기록해 1승 2무 3패 승점 5점으로 탈락했습니다.

일찌감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은 E조 아폴론 리마솔과 경기에서 아데몰라 루크먼의 2골 활약에 힘입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H조에서는 아스널(잉글랜드)이 FC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를 6대 0으로 크게 누르고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명문 팀 AC밀란은 D조 리예카(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2대 0으로 패했지만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