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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23점…여자농구 KEB하나은행, KDB생명 꺾고 4연패 마감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12.07 22:18 조회 재생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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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4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하나은행은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65대 61로 이겼습니다.

5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하나은행은 4승 8패를 기록하며 공동 5위였던 KDB 생명(3승 9패)을 6위로 밀어내고 단독 5위가 됐습니다.

또 이번 시즌 1, 2라운드에 KDB생명에 당한 연패도 설욕했습니다.

63대 58로 앞서던 하나은행은 KDB생명 안혜지, 한채진에게 자유투를 연달아 허용해 종료 50초를 남기고 63대 61로 쫓겼습니다.

이어진 공격에서 하나은행은 이사벨 해리슨의 실책으로 공격권을 내줘 동점 또는 역전 위기까지 맞았습니다.

하지만, KDB생명은 종료 22초 전 샨테 블랙의 미들슛이 빗나갔고, 하나은행은 이후 상대 반칙 작전에서 강이슬이 자유투 2개를 넣어 승리를 지켰습니다.

하나은행 강이슬은 23점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