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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일몰' 앞두고 4조 원 육박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12.07 16:25 조회 재생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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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로 예정된 비과세 혜택 시한을 앞두고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판매 잔고가 4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판매 잔고는 3조8천6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판매 추이를 보면 9월 3천5백억 원, 10월 4천9백억 원, 11월 8천5백억 원 등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도 일몰까지 얼마 남지 않아 비과세 혜택에 동참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인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비과세 혜택은 일몰 전 마지막 영업일인 12월 29일까지 신규 펀드 매수 결제가 완료돼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 한도도 내년부터는 변경할 수 없어서 비과세 한도인 3천만 원으로 미리 설정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