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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슬란, 3년 2개월 만에 단종…"그랜저를 대표 세단으로"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12.07 11:50 수정 2017.12.07 14:14 조회 재생수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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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현대차 아슬란, 3년 2개월 만에 단종…"그랜저를 대표 세단으로"
▲ 현대차 '아슬란'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아슬란'이 지난 2014년 10월 출시 이후 3년 2개월 만에 단종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2월 주문 고객분까지 생산한 뒤 아슬란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고 있고 그랜저의 최고급 세부모델 '3.3 셀레브리티'가 주력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면서 아슬란의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대차 측은 아슬란이 단종되더라도 이미 아슬란을 구매한 고객이 불편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멤버십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하고, 부품도 최소 8년 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현대차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