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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 외교장관이 말하는 ‘미투(Me Too)’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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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인터뷰했습니다. 북한 관련 질문이 대다수였지만 의외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CNN 앵커 크리스티안 아만푸어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성폭력 피해 폭로 운동 '미투(me too)'열풍에 대한 의견과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물었습니다. 한국 최초 여성 외교부장관인 강경화 장관은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강 장관의 답변을 <비디오머그>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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