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진통에 진통에 진통…새해 예산안이 새벽에야 통과된 이유는?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2.06 19:13 수정 2017.12.06 19:39 조회 재생수6,909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오늘(12월 6일) 새벽 0시 40분쯤 '2018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본회의는 오전 11시에 개회했다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아 정회됐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후 밤 10시쯤 본의회가 속개한 뒤에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자 의사 진행을 결정했고, 이후 본회의장에 들어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후 또 다시 본회의는 정회됐습니다.

결국 428조 8,339억 원의 내년도 예산 수정안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재석 178명, 찬성 160명, 반대 15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예산안 국회 통과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