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뉴스pick] 청와대, 오늘 '조두순 출소 반대·주취감경 폐지' 국민청원에 답한다

장현은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12.06 10:09 수정 2017.12.06 10:11 조회 재생수3,587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청와대, 오늘 조두순 출소 반대·주취감경 폐지 국민청원에 답한다
청와대가 홈페이지 '국민청원' 코너를 통해 접수된 '조두순 출소반대', '주취감경 폐지' 청원에 대해 오늘(6일) 답변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11시 50분 진행되는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에 조국 민정수석이 출연해 해당 청원들에 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오늘 페이스북으로 '조두순 출소 반대·주취 감형 폐지' 답변한다'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은 2008년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강간 상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조두순을 재심해 무기징역에 처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청와대, 오늘 페이스북으로 '조두순 출소 반대·주취 감형 폐지' 답변이 청원이 등록된 날짜는 9월 6일로 '30일간 20만 명 동의'라는 청와대의 답변 조건이 생기기 이전에 등록된 청원입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답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청와대 청원이라도 국민적으로 관심이 큰 사안은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도 이 청원에 답변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청원에 동의한 인원은 9월 6일부터 어제까지 6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취감경 폐지' 청원은 지난달 4일 등록됐습니다.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술을 먹고 한 범행에 감형해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를 폐지하자는 내용으로 제기된 청원입니다.
청와대, 오늘 페이스북으로 '조두순 출소 반대·주취 감형 폐지' 답변이 청원은 지난 2일에 답변 기준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청와대, 오늘 페이스북으로 '조두순 출소 반대·주취 감형 폐지' 답변한다지금까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중 청소년 보호법 폐지 청원과 낙태죄 폐지 청원의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해당 청원에 답변한 바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