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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북 길주군 인근서 규모 2.8 지진…"6차 핵실험 영향"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작성 2017.12.06 01:26 수정 2017.12.06 01:41 조회 재생수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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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5일)밤 11시 40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 위치는 북위 41.32도·동경 129.13도이며, 지난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장소에서 북동쪽으로 약 5㎞ 떨어진 지점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이며,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