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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2차전 상대 멕시코, 노보고르스크에 베이스캠프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7.12.05 09:43 조회 재생수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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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격돌하는 멕시코가 모스크바 인근 노보고르스크에 있는 디나모 모스크바 클럽 훈련장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기로 했습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오늘(5일) 홈페이지에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월드컵 기간에 베이스캠프로 사용할 디나모 모스크바 훈련장 시설을 점검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노보고르스크에 자리 잡은 디나모 모스크바 훈련장은 2개의 천연잔디 구장과 1개의 인조잔디 구장이 있고,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배구장, 농구장, 핸드볼장, 풋살장 등 실내 체육시설도 갖췄습니다.

오소리오 감독은 "정확히 1년 전 베이스캠프를 방문했을 때 남은 예선 경기가 많아 이곳에 다시 올 수 있을지 불투명했었다"며 "당시 최상의 월드컵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해 줄 디나모 모스크바 훈련장을 선택했고, 마침내 우리는 이곳에 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코는 모스크바에서 독일과 1차전을 치른 뒤 로스토프 나 도두에서 한국과 2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