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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장항준 감독, 9년 만에 다시 잡은 메가폰

<앵커>

메가폰을 놓고 연기와 예능에까지 도전하며 TV에서 다양한 재주를 선보였던 장항준 감독이 오랜만에 자신의 본업인 영화로 팬들에게 돌아왔습니 다. 9년 만의 감독작인 미스터리 스릴러 '기억의 밤'을 내놓고 팬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는 장항준 감독 오늘(5일)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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