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뭐니볼 112 : 두산의 '뜨거운 감자' 함덕주와 함께한 신변잡기 뭐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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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볼 112화]는 1부와 2부로 진행합니다. 1부에서는 2018 프로야구 FA 현황을 알아보고, SBS 이성훈 기자를 괴롭힌 '야구계 신변잡기'에 대한 청취자 질문에 답해봤습니다. 바이아웃과 룰5드래프트란 무엇인지, 선수 이적 시 구단에서의 '이사 비용' 지원 여부, 선수 등번호를 정하는 방법, 신임 KBO 총재 전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부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함덕주 선수와 함께합니다. 올 시즌 리뷰, 훈련 방법, 선수로서 포부 그리고 두산 팀 내 분위기와 취미와 일명 '하겐다즈 사건'까지. 뭐니볼 멤버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함덕주 선수는 조용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함덕주 선수와의 인터뷰를 [뭐니볼112화]에서 확인하세요.

다음 주 [뭐니볼113화]에서 계속되는 '프로야구 선수와의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SBS 이승훈 PD, 이성훈 기자, 김환·김남희 아나운서, 그리고 두산 베어스 함덕주 선수가 함께합니다.

*ball@sbs.co.kr: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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