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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서 위안부 등 여성 성폭력 주제 학술대회

SBS뉴스

작성 2017.11.28 15:08 수정 2017.11.28 15:10 조회 재생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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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는 오는 12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문화작업실(Werkstatt der Kulturen)에서 '무력분쟁에서의 여성에 대한 성폭력- 과거부터 현재까지'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서는 한국과 미국,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 활동가와 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무력분쟁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례들을 발표하고, 이 문제가 미래를 위해 왜 중요한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결의안 채택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90) 할머니가 특별 출연해 결의안을 채택한 6개 국가에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