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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자녀 향해 달려가는 학부모 "꼭 안아줄게"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7.11.24 17:30 수정 2017.11.24 18:06 조회 재생수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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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만큼이나 떨리고 긴장된 시간을 보낸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학부모들입니다.

“우리 딸 힘내라”, “잘할 수 있다” 웃으며 자녀를 시험장으로 보냈지만 한참을 자리를 뜨지 못한 채 교문 밖을 서성이는 학부모들, 수능 시험이 끝나고 고사장 밖으로 나온 수험생들을 안아주고 격려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다독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