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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해수부 장관 거취 얘기할 단계 아냐"

정영태 기자 jytae@sbs.co.kr

작성 2017.11.23 18:54 수정 2017.11.23 19:19 조회 재생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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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해 발견 은폐와 관련해 청와대는 해수부 장관 거취 문제를 얘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자리에 연연않고 임명권자의 뜻에 따라 진퇴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상황적 사정이 있고 이해되는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장관이 이 문제를 굉장히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진심의 표현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는 좀 더 조사를 정확하게 해본 다음에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보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장관의 거취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빨리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유해수습과 관련해 언론에 빨리 보도되지 않기를 바라는 유가족의 요청 등 여러 과정들이 전부 섞여 있어 좀 더 살펴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부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