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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장비 없이 그냥 막 강을 건너버리는 K2 흑표전차의 위엄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22 16:34 수정 2017.11.22 16:41 조회 재생수3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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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월 21일),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에서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이 K2 흑표전차 11대, K200 장갑차 7대를 동원해 도하훈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훈련에선 공병부대의 도하장비 지원 없이 도하가 이뤄졌습니다. K2 흑표전차는 스노클이라고 불리는 수중 통기 장치를 높이 세우고 수심 2m 이상의 강을 그대로 건넜고, K200 장갑차는 자체 부력장치로 도하했습니다. K2 흑표전차는 최고수심 4.1m까지 부교 없이 도하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 흑표전차의 위용이 드러난 훈련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