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軍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7.11.20 11:1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軍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
국방부는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한 북한군 병사 귀순 당시 우리 군 경비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를 후송했다고 오늘(20일) 재확인했습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측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를 안전 지역으로 끌어낸 다음 차량으로 후송했다며 국회 보고에서 합참 작전본부장이 설명한 내용 그대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매체는 북한군 귀순 장면이 담긴 판문점 열상감시장비 영상에 대대장이 없었다며 군의 설명과는 달리 대대장이 귀순자에게 포복으로 접근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대대장이 현장에 있었다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결과 발표 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