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는 최근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이한 자세로 사진을 찍어 팬들은 물론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옹성우의 사진을 보면 양팔을 굽힌 채 앞을 향해 올리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시종일관 이 자세를 취하는 옹성우의 모습에 팬들은 각종 추측을 내놓았는데, 알고 보니 이 자세는 일명 '구애의 춤'으로 불리는 자세로 알려졌습니다.
옹성우의 '구애의 춤'의 매력에 사로잡힌 다른 멤버들도 각종 행사장에서 같은 포즈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기고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