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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한반도 규모 7 내외 강진 가능성…안전지대 아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영주 서울시립대 교수, 박창환 장안대 교수, 홍태경 연세대 교수, 임광기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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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경주 지진과 비교해보니?

규모 5.4의 포항 지진은 1년 전 경주 지진 때보다 규모는 작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몸으로 느끼는 체감 규모는, 경주 지진 때보다 더 컸다는 분석입니다. 

규모는 작은데 왜 진동은 더 강하게 느껴졌는지 알아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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