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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2분 57초간의 대변(代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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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어제(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이 식물국정원, 범죄정보원, 동네정보원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럴 바에야 굳이 수 조 원을 들여 국정원을 유지시킬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직 국정원장들이 줄줄이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 문제가 있다며 현 정부를 비판한 것입니다. 장 대변인의 대변(代辯)은 2분 57초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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