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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18 수능,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23일 시행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작성 2017.11.15 20:52 수정 2017.11.15 22:08 조회 재생수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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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전해드린 대로 교육부가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 출입하는 노유진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5일) 수능이 내일 치러질지 논란이 많았는데, 교육부 김상곤 장관이 직접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김상곤/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 오늘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여 상당한 피해가 보고되었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여진이 발생하여 포항 지역의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귀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포항지역의 수능 시험장 총 14곳에 대한 전수 점검 결과, 포항고 포항여고, 대동고, 유성여고 등 다수 시험장의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였고 예비 시험장인 포항 중앙고에도 일부 균열이 발생하는 등 그 외 학교에도 각종 피해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교육청은 포항지역의 피해 상황을 파악한 결과 수능시험 연기를 건의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