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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JYP 수장 박진영이 술집·골프 끊은 속내…"인맥보다 실력"

SBS뉴스

작성 2017.11.15 14:30 조회 재생수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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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JYP 수장 박진영이 술집·골프 끊은 속내…"인맥보다 실력"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가수 박진영이 소속사 연습생들에게 엄격한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진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키즈'에서 JYP 소속 연습생들이 인성교육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JYP는 대형 기획사들 가운데에서도 특히 소속 연예인과 연습생들에게 기본적인 식사 예절, 이성에 대한 매너, 성교육 등 각종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기로 유명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JYP가 추구하는 3가지 가치관 '진실, 성실, 겸손'을 주제로 연습생들에게 특별 강의를 펼쳤습니다.
 
박진영은 7년 전, 인맥을 쌓는다는 이유로 룸살롱에 앉아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그 이후로 유흥업소 출입을 일절 끊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습니다.
JYP 수장 박진영이 술집·골프 끊은 속내(사진='스트레이트키즈' 화면 캡처)또 골프 역시 시간대비 효율적인 측면보다 의미 없는 인맥 쌓기에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연습생들에게 "인맥을 쌓기보다는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진영은 "인맥 쌓기를 안 하면 남들보다 더 늦게 성공할지는 몰라도 결국엔 더 크게 성공한다"며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이날 박진영은 연습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마주할 수 있도록 성실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면서 연습생들의 사기를 북돋웠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사진=M.net '스트레이키즈'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