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中 광군제서 한국 제품 '불티'…작년보다 43% 늘어

정규진 기자 soccer@sbs.co.kr

작성 2017.11.15 14:15 조회 재생수13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中 광군제서 한국 제품 불티…작년보다 43% 늘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의 '광군제' 할인 판매 행사에서 한국 제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11일 광군제 행사 기간 티몰 글로벌을 통한 한국 관련 제품의 총 거래액은 지난해에 비해 43% 늘었습니다.

광군제 기간 중국으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제품은 대부분 화장품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마스크팩이 가장 많이 팔렸고 아이 케어 제품과 BB크림, 로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한국 제품인 화장품이 광군제 기간 중국인 소비자들의 판매 욕구를 일으켰고 사드 문제가 해결이 한국 상품 구매에도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