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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 '먹튀'…하나투어 대리점 대표 검거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7.11.15 12:59 수정 2017.11.15 13:06 조회 재생수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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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하나투어 횡령사건 피의자 35살 임 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하나투어 본사로 입금해야 할 피해자들의 여행경비를 본인이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주경찰서에 접수된 고소는 9건, 피해액은 약 1억 원입니다.

하나투어 측에서 파악한 피해자가 1천 명 정도로 추정되는 만큼 실제 피해액은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전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경기 안산시의 한 주택가에서 임 씨를 검거한 경찰은 오후 중 임 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