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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세먼지 가고 강추위…수도권 '첫눈' 가능성

SBS뉴스

작성 2017.11.15 03:03 조회 재생수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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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물러간 대신 강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아침 나가신다면 옷차림 두툼하게 해주셔야겠는데요, 서울 기온이 1도, 파주와 대관령은 무려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면서 어제보다 크게는 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 일부 수도권과 충청 지방에는 새벽 한때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합니다.

서울 기온이 7도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하늘은 청명하겠습니다.

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한편, 동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고요, 동해안과 제주 산간지방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사고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은 서울 아침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요, 금요일에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주말과 휴일에는 추위가 점차 더 심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