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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도 韓 성장률전망 3.2%로 올렸다…한은·국내기관보다 높아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7.11.14 16:57 조회 재생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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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이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3.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3.0%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는 정부와 연례협의 결과 발표문에서 한국 경제 상황에 관해 "경기 순환적 회복세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습니다.

IMF가 이날 내놓은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주요 국외 IB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기관 중에 최고 수준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최근 2.8%에서 3.2%로 높였고 JP모건은 2.9%에서 역시 3.2%로 올렸습니다.

통상 해외 IB가 국내 기관보다 보수적으로 경제전망을 했는데 현재까지 나온 수치를 보면 국내 기관이 더 낮게 전망하는 상황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3.0%로 보고 있고 한국은행은 올해 3.0%, 내년 2.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성장률은 2.7% 내년은 2.5%로, LG경제연구원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2.8%, 2.5%로 각각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