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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차량 블랙박스 공개…부검 결과 "음주·약물 영향 없었다"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14 17:21 수정 2017.11.14 17:25 조회 재생수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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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故 김주혁 씨가 타고 있던 차량의 전방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11월 2일, 사고 차량에 대한 정밀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을 의뢰하는 과정에서 조수석 밑에 있던 블랙박스를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은 전방 영상만 있고, 음성은 없는 상태였는데, 국과수는 음성 녹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정 중입니다. 한편, 국과수는 오늘(11월 14일), 고 김주혁 씨에 대한 최종 부검 결과, 김주혁 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가 아니었으며, 사인은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두개골 골절에 의한 두부 손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심근경색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