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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세먼지 농도 '보통'…찬바람에 내일부터 기온 뚝

SBS뉴스

작성 2017.11.14 12:55 조회 재생수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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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약하게 영향을 주던 황사는 물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차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의 먼지 농도 보통 수준으로 회복하겠습니다.

지금 강한 찬바람이 먼지를 밀어내고 있어서 앞으로 대기 질은 더 나아질 전망인데요, 하지만 날이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오늘(14일) 서울의 한낮 기온 12도까지 오르겠지만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고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1도 수능 당일에는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3년 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간과 동해안 지방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구름 모습 보시면 현재 전국이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요, 시정도 20km 안팎으로 무척이나 깨끗한 상태입니다.

오늘 전국이 쾌청한 가운데 찬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춘천 11도, 대구는 15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흩날릴 수 있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